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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얄미운 Aedi
"OK캐쉬백 포인트 활용법" OK캐쉬백은 적립포인트계의 유재석 바로 "1인자" 이다. 다양한 적립처와 활용처, 혜택들이 많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OK캐시백에 대해서 파헤쳐 보기로 했다. 우선 포인트가 없다고 해도 좌절하지 말자. OK캐쉬백은 포인트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은 PC나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데 먼저 PC에서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한다. (http://www.okcashbag.com) 2. MY캐쉬백-포인트-충전 메뉴를 선택한다. (아래 그림 참조) 3. 충전 버튼을 누르는 팝업이 뜨는데, 이 창에서 충전할 금액을 선택하고 카드, 컬쳐캐쉬(문화상품권) 중 하나로 결제한다. 주의할 점은 카드결제는 카드가별로 1회 및 1일 충전 한도 금액이 있다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1. 찾아가는 법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매우 가깝기 때문에 대충교통을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2. 관람요금 관람요금은 부담 없는 수준 ^^ 3. 관람시간 매표시간이 17:30분 인걸 기억하자~! 4. 창경궁 지도 5. 창경궁 사진 사진은 홍화문 -> 명정전 -> 숭문당 -> 영춘헌,집복헌 을 차례로 둘러보면 찍었다. 이때만 해도 블로그를 그거 먼가요? 하던 때라.. 포스팅용을 염두에 두고 사진을 찍지 않아서 사진이 참 두서 없다..ㅋㅋ ^^ 아무튼 창경궁 가실 분들은 대강 사진으로 느낌만 확인 하시면 될듯~!
날이 너무 좋아 남산타워도 선명하게 보이던 그날!! 우리 가족은 나들이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바로 '어린이대공원'....낙타들도 방에 들어가 있고해서 전반적으로 썰렁햇어요. 딸한테 모자를 쓰라고 줬더니.... 요놈이 반앙하나?? ㅋㅋ 날이 하도 맑아서 사진도 참 잘 나왔습니다. 이날은 공원쪽이 아닌 놀이동산에 갔었어요..여기도 뭐.. 사람이 거의 없었네요. 왠지 오늘 문 닫은 날인 것 같은 분위기 ㅋㅋ너무 휑 했어요 그래서 놀이기구 탈 때 대기 없이 바로바로 탑승가능..오히려 놀이구가 멈춰 있는 일도 다반사 딸이 아직 키가 작아서. 탈수 있는 놀이기구는 제한적..그래서 같이 탄 곰바구니..ㅋㅋ 그래도 스릴넘쳤는데 엄마한테 엄청 재밌다고 재잘재잘 키..연령 제한 없이 탈 수 있는 모노레일..
오늘은 수익형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블로그수익에 대한 글을 읽어보았다. 지금까지 3명의 블로거의 글들을 읽었는데. 드는 생각은 야~~ 이거 만만치 않겠네.. 이다. 그리도 또 한편으로는 그래서 해볼만 하다! 이다. 만만치 않겠다는건 진입장벽이 있다는 소리고, 그렇다면 노력하면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거기다 어뷰져, 언더마케터들과도 경쟁을 해야한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방법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응하는 것뿐이다. 어뷰져, 언더마케터들은 단기수익을 추구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량으로 그때 그때 시류에 따라서 신속하게 대응을 하기 때문이다. 지금 수익형 블로그를 살펴 보면 포스팅에서 정보는 별로 얻을 수 없고, 급한 마음, 답답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노리고 ..
티스토리 지금 시점에 할만할까?? 어제 새벽에 작성한 글이 네이버에서 검색 됐다. 당연히 정확도 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아직 신뢰성이 없으니 말이다. 최신순으로 검색하니 보이긴 보인다. ㅋㅋ 하나 긍정적인 것은 네이버 검색엔진이 내 티스토리도 긁어 간다는 것이다.. 물론 신뢰성이 높지 않아 검색은 잘 되지 않지만... 이제 신뢰성을 높히는 작업을 하고, 노하우를 쌓아야 한다.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이웃과 소통하다 보면 흔히 말하는 최적화가 된다고 하지만. 네이버 입장에선 어떨까? 내가 네이버 로그인 해서 티스토리를 하는 것도 아니니 내 이웃이 몇명인지, 내가 글을 얼마나 오랫동안 작성하는지 네이버 입장에선 알 수가 없다. 다만 내가 글을 얼마나 자주쓰고, 글의 길이는 얼마나 되고, 이미지, 동영상..
새로운시작 2014년 11월 22일 오늘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한다. 올해 초 우연찮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서 한번 만들어 봤는데.. 포스팅 3개 하다 별 재미가 없고, 글 쓰는 것도 만만치 않아서 그만 뒀었다. 근데 다시 시작하는 계기는 와이프 때문이다. 와이프가 육아일기를 네이버 블로그에 쓰고 있었는데. 이게 어느새 방문자가 5,000이 넘는 블로그가 되면서 수익도 나고 원고료도 받는 수준에 이르렀다. 고수들이 보면 콧방귀 뀌겠지만, 이런 세계가 있는지 몰랐던 우리는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처음엔 정말 순순한 육아일기용 블로그 였다. 자연스러 육아블로그 하는 사람들과 이웃이 되고 서로 조잘 조잘 떠드는 사이에 흔히 말하는 블로그 최적화가 된것이다. 그러다 우연히 체험단이란걸 와이프가 알게 된..
스마트폰 보급이 4,0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요즘 대부분의 가정에 스마트폰 2-3개는 기본이다. 추가로 태블릿과 보조배터리까지 사용한다면 그야 말로 멀티탭에서 매일 스마트폰 충전기 정모를 하는 모습을 보게될 것이다. IT 기기에 관심 좀 있는 사람이라면 대략 위와 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ㅋㅋ 그래서 "스마트폰 충전이라도 깔끔하게 해보자"라는 일념으로 나의 USB 멀티 충전기 방황기는 시작되었다..-=3 그 첫번째.. 하나로 USB 멀티탭 5개의 220v 전원콘센트가 있고 4개의 USB 충전 포트(1A 포트 2개, 0.5A 포트 2개)를 제공한다. 가격도 제법 나가서 대략 3.5만원 정도 주고 구매 한 것 같다. 초창기에는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사용했으나... 최근 문제가 발생했다.. 요즘 나오는..
몇일 전 쇼킹한 뉴스를 보았다. 구글 X 에서 스마트 렌즈를 개발하고 있다는 뉴스 였는데.. 아직 기본적인 단계라고는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기술의 발전 속도에 다시한번 놀랐다. (구글 X는 구글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는 부서로 유명하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데.. 나는 먼 미래에서나 가능하다고 상상하는 것을 구글에서는 하나 둘 실현하고 있다니... 한마디로 충격적이다!! 구글 X의 스마트렌즈 관련기사1, 관련기사2 구글 X에서 개발하고 있는 스마트렌즈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렌즈다. 보통 당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바늘을 손 끝을 찔러 혈당을 측정한다. 1년에 한번 하는 신체검사때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게 바로 채혈인데.. 당뇨병 환자는 수시로 혈당 측정을 위해 매번 바늘로 손끝을 찔러야 한다니 여..
My Cloud 는 Western Digital에서 출시한 개인용 NAS다. NAS는 쉽게 설명하자면 인터넷에 연결된 나만의 외장하드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니 가지고 다닐필요 없이 집에 두면되고, 인터넷에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접속해서 파일 복사 및 백업, 음악 &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감상 등을 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서 친구에게 NAS에 있는 파일을 공유해 줄 수 있고, 나만의 파일을 암호로 보호할 수 있다. 필자가 My Cloud를 알게된건 몇달 전 해외 직구를 처음 접하면서이다. 뽐뿌의 해외뽐뿌 게시판에 자주 핫딜로 소개가 되었고, 인기만큼이나 빠른 품절을 자랑해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우리나라에는 정식 출시 되지 않았지만, 한글 메뉴도 지원한다. 가격은 중고나라에서 미개봉 신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