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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⑥ 전망대편 : 라나이 룩아웃, 할로나 블로우홀, 마카푸 전망대, 누우아누 팔리 전망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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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⑥ 전망대편 : 라나이 룩아웃, 할로나 블로우홀, 마카푸 전망대, 누우아누 팔리 전망대

Aedi_ 2017. 2. 17. 18:59

하와이 전망대 : 라나이, 할로나 블로우홀, 마카푸


하와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관광지 중에 한 곳입니다.  멋진 자연과, 미국이라는 나라의 인프라, 자본이 합쳐져 최상의 관광환경을 제공합니다. 물론 물가가 비싼게 한가지 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그림같은 하와이의 자연환경(쿠알로아 랜치, 하나우마베이)을 보여드렸는데요. 오늘도 계속해서 정말 보면 볼 수록 생각이 나는 하와이 섬의 자연에 대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와이에는 Lookout(룩아웃), 우리말로 전망대라고 부르는 곳이 곳곳에 있는데요. 얼마나 전망이 좋으면 전망대 까지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여러곳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하와이 전망대 특집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라나이 룩아웃(Lanai Lookout)


라나이 전망대는 오하우 섬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하나우마베이를 지나서 가장 첫번째로 만날 수 있는 전망대 입니다. 드널은 바다와, 시원하고 강렬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하와이 시내에만 있다가 가장 첫번째로 만나는 전망대이니 만큼 감동이 가장 컷습니다. 11월 부터 3월 까지는 혹등고래도 볼 수 있다고 하니, 이 기간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망원경을 챙겨서 가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바람과 파도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안전에 항상 유의해야합니다.




바람이 워낙 강해서 음식을 먹거나, 사진을 찍을 때 꽤 고생을 합니다. ^^ 인물 사진을 제대로 찍으시려면 모자를 단단히 눌러 쓰시고 찍는게 좋습니다. ^^








파도가 세다 보니 바닷물이 많이 날리는데요. 카메라 렌즈에 바닷물이 묻으면 아래 처럼 염분이 끼게 되어 사진이 뿌옇게 나오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메라 렌즈는 항상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하루 종일 뿌연 사진만 남기시지 않으시려면요..ㅠ.ㅜ






 할로나 블로우홀(Halona Blowhole)


블로우 홀이란 뜻은 바위 틈사이로 파도가 분수처럼 솟아 오르는 것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 만큼 파도도 쎄고 바람도 강하게 붑니다. 모자 안날라 가게 항상 주의에 또 주의하셔야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정말 광활한 바다 풍경을 보고 있자면 속이 시원하게 뚤리는 기분입니다.








 마카푸 룩아웃(makapuu lookout)


마쿠푸 룩아웃은 등산코스로 잘 알려진 마카푸 포인트 옆에 위치한 전망대 입니다. 트래킹을 하고 이곳 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본다면 그것 만큼 상쾌할 수 있을까요? 마카푸 포인트는 약 1시간 정도의 코스로 심한 경사가 없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된다면 한번 완주 해본 것도 좋습니다.


마카푸 포인트 유튜브 영상 보기






풍경이 심취한 나머지 바다로 달려드는 우리딸의 모습.. ^^




정말 광활한 그리고 훼손되지지 않은 수만년 그대로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들은 드라이블 하면서 흔히 만났던 하와이의 풍경입니다. 이 정도면 하와이가 왜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 흔한 하와이 동네의 풍경..


파노라마 사진


▲ 클릭하면 크게 보임




 누우아누 팔리 룩아웃(Nu‘uanu Pali Lookout)


누우아누 팔리 룻아웃은 산꼭대기에 위치한 전망대로 고산지대에서 하와이의 진풍경을 감상할수 있는 곳입니다. 아쉽게도 주차는 유료입니다. ^^


해변에 있는 전망대와는 정말 비교도 안될 정도의 바람이 붑니다. 일명 '바람의 산'이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가시는 분들은 바람에 넘어질 수도 있으니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무슨 원시시대에 온 느낌이 드는 누우아누 팔리 전망대.






이상 하와이여행 여섯번째 이야기, 전망대 특집편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