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오프 뱅 장단점
몇일전에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청크린을 장바구니에 담으려고 하는데, 이지오프 뱅을사면 청크린을 2개 주는 행사를 하고 있어서, 한번 사용해볼겸 구입을 했습니다. TV CF로 알게 되었는데, 사용하기 간편해 보이기도 하고, 효과는 정말 어느정도 인지 궁금증이 생겼던 제품이었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집에서 실제 이지오프 뱅 변기젤을 사용해본 후 장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저의 솔직 후기를 시작합니다. ^^
사용법은 정말 간편합니다. 순서 대로 설명 드릴께요.
박스를 열고 한 봉지를 꺼냅니다.
봉지속에 들어있는 이지오프 뱅을 꺼냅니다.
하단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제고합니다.
스티커를 제거하면 제품이 이러게 노출 되는데 이 상태로 변기에 붙이면 됩니다.
변기 깊숙한 부분에 꾸~욱 눌어서 붙여 줍니다.
꾸~욱 눌러주면 이렇게 남김없이 깔끔하게 달라 붙습니다.
이렇게 깊숙하게 붙이면 끝~!
그럼 이제 실제 써 본후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장점 : 변기에 붙이기 쉽다. 향기가 화장실에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있다.
단점 : 광고에서는 물때가 안생긴다고는 하지만, 실제 써보니 물때가 생깁니다. 그런데 제품이 붙어 있는 곳은 제품이 떨어질까봐 청소솔로 청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속기간이 약 2주가 좀 안됩니다.(3인 가족기준)
결론은 청크린 대비 가격이 좀 비싸고, 지속기간이 짧지만, 방향효과가 있기 때문에, 화장실을 공기를 상쾌하게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상 이지오프 뱅에 대한 솔직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