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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파일럿 간접체험? Aircraft SkyDeck 퍼스트클래스보다 좋네~

Aedi_ 2015. 12. 18. 08:44


높고 푸른 하늘에 하얀 항적운을 남기며 지나가는 비행기를 보며, 한번쯤은 파일럿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을 것이다. 파일럿은 TV 드라마로 제작될 정도로 사람들의 동경이 대상이기도 하다. 물론 비행기사고 소식을 접할 때면 아찔하지만 말이다.


오늘은 비록 파일럿은 될 수 없지만, 파일럿이 된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는 신개념 비행기 좌석 'Aircraft SkyDeck'을 소개한다. 먼저 Skydeck의 개념은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단둘이 비행기 SkyDeck에서 오붓하게 노을을, 또는 일출을 감상 할 수 있다면, 정말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지만 말이다.



△ 비행기 옥상(?) 에서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가 가능하다.






사진을 보다보니 이쯤에서 궁금해 지는게 뜨거운 태양빛을 어떻게 감당 할 것인가 인데, 자외선 차단 쯤은 현재 기술로도 문제가 없으니, 태양이 강한 시간만 아니면 눈부심 없이 충분히 비행을 즐 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우리에겐 선글라스라는 비장의 무기도 있다! ^^



△ 물론 뜨거운 태양 자외선은 기본으로 차단해 준다.





위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었지만, 또 하나의 놀라운점은 SF영화에서나 볼법한 유리로된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이다. 이 또한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지만, 왠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기분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단점.


△ SF영화에 자주보이는 유리 엘리베이터






그리고 여기 또 하나의 신개념 비행기가 있다. 역시 동영상 먼저 보면 이해하기 쉽다.










이 비행기는 비행기 내부가 OLED 스크린으로 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얼핏보면 유리로 착각할 수 있는데, 유리로 만든 비행기... 유리 내구성을 생각해 보면 아무리 방탄 유리라 해도 수년내에 유리로 비행기를 만들기는 어려워 보인다.


내부가 OLED 스크린으로 꾸며진 비행기는 아래 사진만 봐도 정말이기 획기적인 비행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행기 내부를 스크린으로 꾸미는 것은 비용의 문제이지 기술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이런 비행기를 상용화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 온사방이 OLED 스크린으로 덮힌 비행기 내부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타면서 업무를 한적은 없지만(하기도 싫고..), 혹 비즈니스 출장을 가는 고객들은 넓은 스크린을 이용해 비행기에서도 충분히 업무 및 회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 비행기가 마치 사무실이 될 것이다.. 왠지 슬프다.






또 OLED 스크린으로 뒤덮힌 비행기는 앞서 소개한 SkyDeck보다 탑승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할 것이다. 하지만 탑승객이 경험하게되는 탑승경험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스크린의 해상도가 매우 중요하겠지만 말이다.



△ 실제 상용화가 된다면 좌석간 거리는 이것보다는 많이 좁아 질듯..




오늘은 앞으로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신개념 비행기 좌석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분명 매력적인 좌석임에는 틀림 없지만, 만일 탑승비용이 자비가 없는 가격이라면, 쉽게 경험 할 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냥 인터넷으로 간접 경험을 하는게 최선일 듯..ㅠ.ㅜ


인터넷으로 간접경험을 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드론스타그램(Dronestagram)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이다. 이곳에 가면 마치 내가 새가 된것 처럼 하늘을 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상으로 파일럿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SkyDeck에 대한 소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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