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KT의 MWC 전시회에 관한
기사를 봤는데..
http://www.sktform.co.kr/index.php/10707/
여기서 눈에 띄는게 있었다.
바로
내가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신용카드'
여러장의 카드가 한장에 쏙 들어가는 개념으로
있으면 정말 편리할 것 같다.
가격은 자재비가 높아
단가가 꽤 클거 라는 점
일반 플라스틱카드 단가야
천원이 될까 말까 하겠지만.
이카드는 최소 5만원은 할 것 같다.
물론 중국버프를 받으면 단가가 쭉~~
내려가겠지..
하지만 내가 기다리고 있는 궁극의
카드는
바로 이것
Plastc Card : ☞ 공식 홈페이지
e-잉크가 터치스크린이 지원된다.
그리고 카드와 내가 멀어지면
알려준다..ㅋ
분실방지!
앱으로 카드를 추가 및 삭제할 수 있다.
카드는 완충하면 30일사용이 가능하고
무선으로 충전한다.
카드의 스펙은 이래와 같다.
근데 유일한 단점
가격이 $155 ㅋㅋㅋ
다이아몬드 박히 우리나라 VVIP카드 단가도
저정도는 안될 것 같은데..
국내 카드사가 과연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고 도입할 수 있을까?
이정도 수준의 카드도 비용문제와
특허 문제로 출시가 안되고 있는데 말이다.
정말 해결해야할 이슈가 많고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우리가 희망을 걸 수 있는 건 바로
중국 버프 ㅋㅋ
대륙의 스케일로 단가를 확 낮춰줬으면 한다.
특허.. 그거 뭐얌? 하는 자세로
밀어 붙이는 대륙..
신용카드의 세대교체를 위해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