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두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블로그챠트에가서 순위를 확인해 보니 54,271위가 되었네요! 짝~짝~짝~ 감격입니다. 예전에 N사에서 블로그를할 때 이정도 시점이 되면 모두 저품(4번 ㅠ.ㅜ)이 왔었거든요.
그런데 Tistory를 시작한지 77일이 지난 지금, 꾸준히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확실히 저에게는 Tistory가 더 맞는거 같습니다. 똑같은 패턴으로 글을 쓰는데, 유독 왜 N사만 그렇게 절 싫어하는지...
77일동안 약 150여개의 글을 썻으니 하루에 2개의 포스팅을 한셈인데요. 저처럼 녜ㅇ버에 아픔이 많으신 분들은 티스토리를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저의 성장그래프를 보여드립니다.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욱열심히 하는 애디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