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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뷰

노트북과 태블릿을 하나에 담은 ASUS TAICHI 31 개봉기

Aedi_ 2015. 11. 6. 16:27

"ASUS TAICHI 31"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해 지난 블랙프라이데이날

노트북을 해외직구로 $529.99에 구매했다.

내가 선택한 놈은 ASUS TAICHI 31 양면스크린 노트북..

 

 

스펙이 쓸만한 수준으로 나는 i5 모델을 구매했다..

 

 

양면 스크린이 필요하진 않으나 그냥 있어보이는 것 같고..ㅋ

때론 태블릿처럼 활용하기도 좋기 때문에 선택했다.

taichi는 영어로 태극권이란 뜻인다.

아마 노트북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쓰는 컨셉이라서

그렇게 네이밍을 한 것 같다.

 

 

아무튼 블로그를 하기 위해서 샀기 때문에

이 놈을 첫번째 IT기기 리뷰 대상으로 선택 했다.

오늘은 개봉기다!

미국에서 날아온 노란박스 정면샷~! ㅋ

 

별 의미 없지만 세워서도 찍어 봤다.

 

두둥~! 드디어 박스 개봉..

안에 또 박스가 있네?? ㅋ

 

노란 상자는 택배용 상자고

요게 진정한 TAICHI 31의 박스~!

좀 있어 보이는듯 ㅋㅋ

 

비닐을 제거하고 다시 한 컷!

 

드디어 박스개봉~! 안에 편지 한통이 들어있는데..어 이게 뭐지??

 

편지의 정체는 TAICHI 카드로 CEO의 감사 인사와

ASUS A/S 받을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는데..물론 미국에서만이다..

 

노트북을 꺼내서 한 컷.

 

노트북 옆 박스에는 충전기, RBG 변환케이블, LAN 카드, 펜이 들어 있다.

 

신용카드크기의 작은 파우치에는 RGB 변환장치와 LAN카드가 들어 있다.

 

충전기도 살펴보자.

직구를 했기 때문에 전원코드는 110V다.

돼지코가 필요하단 얘기..

 

터치펜은 건전지가 필요하다.

물론 건전지도 같이 들어있다. ㅋ

 

노트북 밑에는 노트북 케이스가 있다.

 

케이스를 걷어내면 또 작은 박스가 있다.

 

박스를 열만 사용자설명서, 케이블타이가 들어 있다.

중요한건 아니니 다시 봉인~!

 

여기부터는 노트북 사진이다.

울트라북이니 만큼 얇다.

이상 ASUS TAICHI 31 개봉기~! 끝.